728x90 반응형 끄적끄적6 얀테의 법칙 얀테의 법칙 1.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2. 당신이 남들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말아라.3.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4.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자만하지 말아라.5.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6. 당신이 다른 이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7. 당신이 모든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8. 다른 사람을 비웃지 말아라.9.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관심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10.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 모르고 살아왔을까?왜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온걸까?이제라도 명심해서 살자!!! 2024. 8. 7. 롸벗 드 니로 and 앤 헤서웨이 롸벗 드 니로 and 앤 헤서웨이 앤 헤서웨이가 어느 인터뷰에서롸벗드니로에게 물었다. What's a line you've never forgotten and why?(절대 잊지 못하는 대사와 그 이유는?) 그러자 그는 A line i never forgot not a line that I but a line in life(대사는 아니구 삶 속의 한 줄은) somebody said to me was(누군가 나에게 말해준건데) If i only knew the what i know now...(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알고 있었더라면...) That's It!!(그게 다야!) ----------------------------- 40년 가까이 그의 영화를 보고연기에 감명을 받고참 좋아하는 배우지만..... 2024. 5. 21. 감사한 미소를 지으며 살다 가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AiziLje8WYUThe Load Out Stay / Jackson Browne https://www.youtube.com/watch?v=s3uPXokhpnA연극이 끝난 후 - 샤프(Sharp) ---------------------------------------- 음악도공연도그 끝을 향해 간다. 슬슬 자리를 정리하고엉덩이를 툭툭 털어내고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그래도 많은 이들에게분수 넘기체 사랑을 받았다. 그날까지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감사한 미소를 지으며 살다 가야지. 2024. 5. 6. 요양보호사 실습을 마치고... 요양보호사 실습을 마치고... 지난 12월부터 한달간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은 후, 바로 실습을 하지 못했다. 부러진 다리가 다 회복되지 않아, 목발을 짚고 실습을 나갈 수는 없어 3월 초순부터 2주동안 주간보호센터 1주일, 요양원 1주일...총 2주일간 실습을 했다. 연로하신 어머님, 아버님이 계시기도 하고... 주간보호센터 등에는 어르신들을 실어나르는 기사직도 있어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산재기간 동안 교육을 받아놓기로 한 것이었다.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을 다녀와서...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적나라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 결론은... 인간은 태어나서 약 20년간 부모의 뒷바리지로 보호를 받으며 성장한다. 그리고, 십수년 정도 경제적 활동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영유한다. 그.. 2024. 3. 25. 책가방과 사물함 책가방과 사물함 워낙 나이 차이도 있고 한창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이라 그랬겠지만, 짧게는 서너달 길기는 1년을 아이들은 필자에게서 일본어 공부를 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게 아이들에게 예습 혹은 최소한의 복습을 수없이 강조해 왔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일 뿐. 막상 수업을 해보면 전혀 예습,복습을 한 티가 나지 않았다. 강권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그냥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하고 그냥 넘어가곤 했다. 그렇다해도 가끔 학교공부 등에 대해서 물어보며 예습, 복습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필자에게는 받아들이기 좀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그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과 노트를 학교에 비치된 사물함에 두고 다닌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하니 당연히 예습,복습이라는 것을.. 2024. 2. 19. 김별아의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중에서... 학창 시절 톨스토이를 읽으며 언젠가 때가 되면 나도 그처럼 여행을 떠나 시골 간이역에서 임종을 맞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여년 전 김별아의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를 읽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녀의 관점은 죽음에 무덤덤하다는 것이겠지만... ... 나의 관점은 삶은 정리하는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던 것 같다. 일탈을 많이 한 나로서는 조용하고 착한(?) 여행이 되겠지만... 몇년 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여행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김별아의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중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사라진다 그들이 먼저 사라지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사라진다. 모든 것과의 이별은 예정된 운명이다. 웃으면서 떠나기로 약속해야 한다.. 2013. 5.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