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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우체통 이용
거의 30년? 만에
우체통에 봉투를 넣어본다
도장을 주문했다
인쇄가 잘못되서
다시 보내준 택배에
반송봉투를 보내와
잘못된 걸 넣어 다시 보내주기로 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이 시골 동네에는
우체통이 우체국에 딱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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