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삶의조각들9 직소퍼즐 직소퍼즐 150 피스500비스는 시간상 무리. 이제 내 집중력으로는 150피스가 적당.1시간반? 정도 걸린거 같다.지난번 퍼즐은 2시간 남짓. 2024. 12. 18. 함박눈 밤새 눈이 내리고 있다.꽤 쌓였는데도여전히 많이 내린다. 출근하는 이들 고생되겠다. 2024. 11. 27. 왕돈까스 왠지 육식이 땡겨화도 돈까스클럽왕돈까스. 역시 다먹기 도전은 실패. 2024. 11. 27. 간만에 친구와... 답내리서 중학교 동창과보쌈에 한잔. 가볍고소소하게두런두런 이런게 행복이려나? 2024. 11. 21. 30년? 만의 우체통 이용 30년? 만의 우체통 이용 거의 30년? 만에우체통에 봉투를 넣어본다 도장을 주문했다인쇄가 잘못되서다시 보내준 택배에반송봉투를 보내와잘못된 걸 넣어 다시 보내주기로 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니이 시골 동네에는우체통이 우체국에 딱 하나 있었다 2024. 8. 2. 헤드셋 도착 동영상 강의용 헤드셋 도착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시작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재미삼아 동영상 강이 준비하느라... 일전에 캠을 구입하고...집에 있던 헤드셋을 사용하려 했는데... 헤드셋 상태가 너무 안좋아 부득이 2만원 헤드셋 구입. 5분정도 반디캠으로 녹음을 해 보았는데...웅웅하고 잡음이 들어갔다. 처음에 볼륨이 커서인가 하고, 볼륨을 낮췄더니...그냥저냥 괜찮다. 뭐... 연습삼아 하는건데...일단...싸더라도 시작하고 볼 일이다. 2024. 3. 6. 한 2주 넘게 낑낑거린거 같다. 한 2주 넘게 낑낑거린거 같다. 젊은 시절 같으면야... 몇일이고 밤을 새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뭔가 새로운 것들에 도전을 했다. 그런 것들이 그래도 나이가 들었음에도 내게는 꽤나 유용하게 작용을 했다. 힘들던 시절 잠시 입에 풀칠할 수 있게 해 준 것 같다. 예를 들어...그렇게 운전을 좋아해서... 일하다가도 여기저기 서울 구석구석을 싸돌아다닌 게... 일본 츠나미와 원전사고로 졸지에 학원 문을 닫고 쉬어야 했던 그 시절. 알바로 택시운전을 하는데...큰 도움이 되었다. 나이에 비해 그래도 컴퓨터로 이것저것 할 줄 안다고 생각해... 조금 시간을 내어 요즘 유행한다는 ... 글쓰고 돈버는 무엇인가도 해 볼 욕심에 2주 낑낑 거렸지만...결과는 없고... "아!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거구나"...라는.. 2024. 2. 26. 밤 사이 내린 눈이 밤 사이 내린 눈이 세상을 흑백으로 바꾸어 놓은 듯. 어제 오전수업을 내일로 미루어 놓았다. 아직은 발이 온전치 않아 미끄러운 길 다니기가 영 힘이 든다. 2024. 2. 22. 눈 쌓인 사무실 옥상 눈 쌓인 사무실 옥상과 꽃 대신 눈을 품은 커다란 나무.. . 2010. 12.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